Open Healthcare Kazakhstan, LLP(이하 “OHKZ”)와 (의)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이하 “분당 제생 병원”)은 2024년 11월 1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OHKZ 클리닉에서 국제협진클리닉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분당제생병원은 1998년 개원 이래로 쌓아온 풍부한 의료 경험과 520여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특히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진 클리닉에서는 ‘소화기내과’와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환자들과의 만남과 진료를 진행했습니다.
협약식 이후, 분당 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소장이자 국제진료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는 박상종 교수와 OHKZ 클리닉의 내과 전문의 Tulepbergenova Gulnar Shermatovna는 지방간, 간경화, 간암 등 소화기 질환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진료를 진행하였고, 총 24명의 환자가 내원해 상담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한편 비뇨의학과 손정환 진료부장과 OHKZ 클리닉의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Taimasov Madi Karataevich는 빈뇨, 야간뇨, 혈뇨, 전립선 장애는 물론, 잠복 고환 및 요도하열과 같은 소아 비뇨기 질환에 대한 공동 진료를 실시했으며, 총 18명의 환자가 내원해 오랜 기간 고민해온 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박건상 총괄의료원장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의료진이 협력하여 카자흐스탄 국민들에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국제 협진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