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오픈헬스케어(Open Healthcare)’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의료기관인 ‘코리안 메디컬 센터(Korean Medical Center, KMC)’를 개원했다.
코리안 메디컬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2,158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접목한 통합 의료 플랫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질병 검사와 셀프 테스트, 전문 클리닉, 종합 건강검진은 물론, 당뇨 치료 및 사전·사후 건강관리까지 진단부터 치료,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지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원식에는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 한규섭 대표의료원장, 강신광 대표병리원장, 이민철 오픈헬스케어 대표, 박건상 총괄의료원장, 김대영 카자흐스탄 법인대표, 민희석 코리안 메디컬 센터 의료원장, 강대희 서울대학교 지역의료혁신센터장 등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철 오픈헬스케어 대표는 “한국의 의료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카자흐스탄 국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현지 의료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