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헬스케어 베트남(Open Healthcare Vietnam, OHVN)이 베트남 의료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섰다.
오픈헬스케어 베트남은 오픈헬스케어코리아의 자회사이자 씨젠그룹 계열사로, 지역 사회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진단 중심의 의료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첨단 분자진단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포괄적인 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OHVN은 한국의 선진 진단 기술을 베트남 의료 현장에 접목해 의료기관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개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 위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
OHVN은 베트남 국민의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개방형 테스트 기술 플랫폼을 통해 고급 진단 솔루션을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해당 플랫폼은 온라인 진료 예약과 검사 결과 확인 기능을 지원해 의료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 건강 정보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OHVN은 현대적인 실험실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자문과 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파트너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진단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해 가정 방문 검체 채취, 조기 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하노이 지역에서는 가정 방문 검체 채취 서비스를 통해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 관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OHVN은 학교, 단체, 지방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관련 질환에 대한 조기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건강한 베트남 사회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이종승 오픈헬스케어 베트남 대표는 “오픈헬스케어베트남은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과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베트남의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의료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기 진단과 예방 의료 분야 선도
씨젠의료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OHVN은 분자진단, 조기 암 진단, 맞춤형 건강 검진 패키지 분야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베트남 의료 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OHVN은 베트남 보건 당국의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현지 의료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과 베트남 간 의료 분야의 국제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선진 의료 시스템과 운영 모델의 공유와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OHVN은 무료 또는 할인 검진 프로그램, 의료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오픈헬스케어 베트남은 앞으로도 베트남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과 공공 보건 증진을 목표로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